마포구, ‘2022년 어린이 축구교실’ 신규 선수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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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어린이 축구교실 활동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22년 어린이 축구교실’의 신규 선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어린이 축구 교실’은 2022년 1~12월 난지천 인조잔디축구장(상암동 소재)에서 매주 수요일(오후 4~6시)과 토‧일요일(오후 2~4시)에 진행된다.

 

축구 교실에 선발된 선수들은 축구공, 유니폼 등 축구용품을 지원받고 전문 지도자로부터 축구에 필요한 스탭, 드리블, 패스, 응용기술 등 기본기를 익히고 기초 체력 훈련을 받는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서울시장기 및 시 협회장기 대회, 어린이 축구 왕중왕전 등 대회에도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구 어린이 축구단은 2019년 서울시 왕중왕전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저력있는 어린이 축구 강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구에 거주하거나 마포 지역의 초등학교 3~5학년 재학생(2021년도 기준)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학년별 10명씩, 총 30명이며 별도의 실기 테스트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일까지로 구청 또는 마포구 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2년 어린이 축구교실 선수 선발전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난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50m 달리기, 드리블, 패스, 슈팅, 게임 등의 실기 테스트로 진행되고, 결과는 개별 통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축구는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의 신체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 사회성, 리더십 등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어린이 축구교실은 축구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키우고 이를 발휘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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