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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산업진흥원은 11일 지역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데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11일 오전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약 600명을 대상으로 ‘팥빙수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진흥원과 입주기업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진흥원 임직원과 입주기업 대표들이 함께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팥빙수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입주기업 관계자들도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 지원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진흥원이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고, 입주기업들과 공동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팥빙수 데이는 시민과 입주기업, 진흥원이 함께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라며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입주기업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지역사회 공헌과 함께 입주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업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달 3일에는 ‘2026 하반기 입주기업 바우처(육성)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공개했으며, 6일에는 ‘2026년 안양시 AI 유망기업 육성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7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를 대상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모집에도 나섰다.
이 밖에도 진흥원은 마케팅, 기술개발·사업화, 기업 간 네트워크, 창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과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뿐 아니라 판로 확대와 기업 간 교류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기업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을 병행하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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