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재단, ‘나루는 달라 Show’ 공연 수익금 기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2 1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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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광진복지재단 이동수 사무국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진곤 사무처장, 광진문화재단 한진섭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문화재단이 개최한 송년 뮤지컬 갈라콘서트 ‘나루는 달라 Show’ 공연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나루는 달라 Show’는 구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송년 공연으로, 지난 4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소현, 정선아, 손준호 등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스타들이 출연했다.

 

광진문화재단은 공연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진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 결정은 연말연시를 맞아 문화예술 향유가 기부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광진문화재단의 수익금 전액 기부 결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기부 문화가 지역 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진섭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문화예술을 통해 구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거기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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