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월·시화産團 대청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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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 구역 환경정화 활동
도로변·골목 쓰레기 수거
▲ (사진=안산시청 제공)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곳곳의 환경을 정비했다.


시는 지난 18일 산업단지 일대를 3개 권역, 71개 구역으로 나눠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시 공직자 150여명을 비롯해 입주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18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장 밀집지역 골목 등에 방치된 폐기물과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권역별 정비는 시청 산업지원본부와 상록구청, 단원구청이 각각 맡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기업과 시민,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나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민근 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안산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시민과 기업, 관계기관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 지원과 산리단길 조성, 아름다운 거리 조성 등 근로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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