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여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23 15:39: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지난 여름학기 프로그램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 힐링아트 젠탱글(심화)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여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재미가 왔썸머’를 테마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 21개가 개설됐다. 오는 6월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물드로잉, 캘리그라피, 젠탱글, 보타니컬아트 등의 미술공예 ▲클래식 인문학, 역사, 논어 등의 인문 교양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미리캔버스로 SNS콘텐츠 제작하기 ▲내 삶을 담은 전자책 쓰기 ▲스마트폰 하나로 찍는 나의 인생사진 ▲호감 목소리 만들기 등 구민들의배움 수요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개설됐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수강료는 프로그램별 상이하다. 10회차는 2만원, 5~8회차는 1만원으로, 일부 프로그램은 교재비 및 재료비가 별도이다.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부터 6월1일까지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로 배우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