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현빈·우도환과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캠페인 공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5:39: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배우 현빈과 우도환을 내세운 새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확장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8일 브랜드 모델 현빈과 함께한 새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우도환은 스페셜 모델로 처음 참여해 현빈과의 자연스러운 교감을 통해 우정과 신뢰가 쌓이는 과정을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을 강조했던 기존 메시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한 시간이 누적되면서 관계가 깊어지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두 배우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통해 평범한 시간도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빈과 우도환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이번 캠페인에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발렌타인은 현빈의 카리스마에 우도환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 브랜드의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새 캠페인 영상은 18일부터 공개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 다니엘 핀클러는 두 배우의 관계와 교감을 통해 함께하는 시간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발렌타인의 브랜드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