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16일 ‘디어 모차르트’ 선보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7 20:58: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안양시청 제공)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디어 모차르트(Dear Mozart)’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모차르트의 작품을 색소폰과 피아노 편성으로 새롭게 구성한 음악 프로젝트다. 클래식의 정교한 선율에 재즈 특유의 즉흥성을 더해 기존 작품과 다른 색채의 연주를 들려준다.

두 연주자는 2019년 ‘디어 쇼팽’, 2022년 ‘디어 슈베르트’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모차르트의 작품을 선택했다.

공연은 두 악기로만 구성돼 연주자 간 호흡과 즉흥적인 음악적 교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피아노의 섬세한 선율과 색소폰의 음색이 어우러지는 연주가 관람 포인트다.

공연 시간은 약 70분이며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다. 안양시민은 30% 할인되며, 2인 관람시 20%, 3인 이상 관람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