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추석 연휴 재난·응급진료 불편 최소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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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응체계 가동
공영주차장 33곳 무료 개방
▲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청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8개 반, 100명의 근무자를 투입한다. 재난·재해를 비롯해 물가, 청소, 교통, 응급진료 등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며 긴급 상황에 대응할 방침이다.

재난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진료 공백에 대비해 비상진료 의료기관 62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77곳도 운영한다.

연휴 기간 교통 편의를 위해 산본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며, 시청 민원주차장을 포함한 유료 공영주차장 33곳은 무료로 개방한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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