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포시와 맞손··· 지역간 자원 공유·관광객 유치 본격화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8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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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기도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실시한 서울 동작구-경기 김포시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박일하 구청장(왼쪽)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최근 경기 김포시와 지역공동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박일하 구청장, 김병수 김포시장 등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와 김포시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행정,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을 최대한 공유해 활용하고,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구민에 대한 김포시 문화시설 및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지역축제, 문화예술 행사, 농·특산품 협력 및 지원, 민간차원의 교류 지원 등 폭넓은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대외적인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 관광객 유치 등을 목표로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늘려갈 방침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교통의 허브이자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아름다운 김포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 양 도시가 더욱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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