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내달 13일 ‘나이듦·건강한 삶’ 강연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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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13일 오후 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시민강좌 ‘나이들수록 더 멋지게 사는 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대사회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나이 듦을 긍정적으로 수용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tvN '이호선 상담소', JTBC '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상담 전문가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방법, 세대 간 소통법, 나이가 들수록 삶을 멋지게 가꾸어가는 비결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강좌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11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나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나이 듦을 두려움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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