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안전취약가구 노후 시설 안전점검·정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3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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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외 장애인, 노인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안전취약가구의 노후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정비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점검 및 정비를 함으로써 화재 예방 등 구민이 사각지대 없이 안전하게 지내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총 5개로 ▲전기시설 점검 및 노후 부품 교체 ▲가스시설 점검 및 CO(일산화탄소)경보기 설치 ▲보일러 점검 및 금속 플렉시블 호스 교체 ▲소화기·단독 화재경보기 및 구조 손수건 등 소방물품 ▲기타 구급상자 지원 등 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외에 장애인, 노인, 한부모가족, 청소년이 가장인 세대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17개 동주민센터에서 대상 가구를 접수받은 후 올해 말까지 분야별 방문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안전 취약가구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하고 연말까지 안전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에는 동 주민센터의 대상가구 적극 발굴로 당초 목표 500가구 대비 141% 초과 달성한 706가구에 대해 안전 점검 및 정비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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