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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안산 도자기 체험장에서 참여자들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온 가족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자기 체험장'과 '목공예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2020년 월계동 산 17-7번지 일대, 초안산 자락에 조성된 '초안산 도자기 체험장'은 2개의 체험실과 전시실, 도자기를 구울 수 있는 가마실을 갖추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일일체험을 할 수 있는 수시반 ▲1개월 단위의 정기반으로 나뉜다.
주말에 가족, 친구와 함께 도자기를 빚으며 교감할 수 있는 일일체험에서는 초벌접시 페인팅과 식기, 화분 등 도자기 만들기가 진행된다. 수강료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정기반은 다시 연령별로 아동반(5~7세), 초등반, 직장인반, 성인반으로 나뉜다.
아동반과 초등반에서는 미적 정서를 북돋우고, 오감체험과 표현법, 조형요소 원리 등에 대한 탐색활동을 통해 창의적 인지를 발달시키게 된다. 자연재료를 이용한 그림 그리기, 머드 놀이, 캐릭터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토요일에 진행된다. 한 달 수강료는 4만원이다.
직장인반과 성인반에서는 식기, 화분, 인테리어 소품 등을 만든다.
직장인은 금요일 저녁, 성인반은 화·목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한 달 수강료는 6만원이다.
도자기 체험장은 구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제로 운영한다. 매월 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프로그램을 접수 받는다.
이와 함께 화랑로 606, 화랑대 철도공원 옆에 위치한 '목공예 체험장(목예원)'에서는 ▲체험목공 ▲실용목공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목공은 초등학생 이상 개인 및 단체가 참여 가능하며, 비교적 만들기 쉬운 연필꽂이, 독서대부터 상급자 수준의 보관함, 책꽂이까지 난이도에 따라 19개 품목 중 선택해 만들어 볼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2~4시,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다.
실용목공에서는 고등학생 이상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전동드릴, 우드버닝, 톱, 전동샌더 등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원목의자를 만든다. 작업이 힘들어 가급적 2인 이상 함께할 것을 권장한다. 운영시간은 토요일 오후 2~4시다.
체험료는 1인당 2000원의 사용료와 체험 품목별 재료비 3000원~1만5000원이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체험 당일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가족, 연인과 함께 도자기, 목공예 체험을 하며 서로에게 추억과 감성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여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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