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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거리 일대에 설치된 빛 조형물.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최근 지역 대표 관광지 홍대거리와 맛집이 많은 용감동 상점가 일대에 밤거리를 환희 비추는 빛거리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빛거리 조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인근 상인들에게 빛 조형물을 통해 치유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홍대지역에서만 운영됐던 빛거리는 올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외식업 상권을 살리기 위해 용강동상점가로 확대해 오는 2022년 2월까지 운영된다.
올해 설치된 빛거리는 먼저, 홍대 홍통거리 입구 중앙 기둥을 활용해 별빛을 테마로 하는 4m 높이의 조형물과 홍대걷고싶은거리 130m 길이의 도로 양 옆 수목에 설치된 은하수 경관조명들이 거리를 은은하게 비추고 있다.
광장무대 주변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버스킹존과 여행무대 주변에 다이크로닉 별벤치, 하트 빛조형물, 무지개 빛조형물 등을 설치해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용강동상점가에는 조선 전기 유학자 토정 이지함 선생 동상이 설치된 사거리에 있는 수목을 활용해 은하수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나무 사이에 스트링라이트를 연결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희망찬 새해 시작을 알리기 위해 '2022' 모양의 빛 조형물과 달벤치, 겹사각, 감성원 벤치 등의 빛조형물도 설치됐다.
유동균 구청장은 "홍대거리와 용강동상점가를 방문한 시민분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인근 상권에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관광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빛거리 조성 지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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