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행정안전부에 다르면 경찰과 소방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재난 발생 시, 상대 기관의 차량과 연락처 등을 문자 메시지로 공유해 협력을 강화하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그동안 긴급 신고를 받아 현장에 출동한 대원이 상대 기관 출동 대원의 정보를 알려면 상황실이나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에 연락해야만 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24일부터는 공동 대응을 요청받은 기관에 출동 지령이 떨어지면 상대 기관 출동 차량과 출동 대원의 휴대전화 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행안부는 지난 8월부터 권역별 시범 운영을 한 데 이어 관련 정보를 최신화하는 작업을 마쳤으며, 경찰·소방·해경 당국이 공동 대응을 요청받은 경우 반드시 현장에 출동해 조처하도록 하는 규정을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
이용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위기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해경이 힘을 합쳐 긴밀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관련기관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여름방학 다채로운 어린이 콘텐츠 선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8/p1160277953222770_690_h2.jpg)
![[로컬거버넌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민선9기 정책 구상 밝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2/p1160278156636014_325_h2.jpg)
![[인터뷰] 고선희 인천시 서해구의장](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1/p1160278975474412_54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종로구, 분야별 여름재난 대응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20/p1160280264326707_55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