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민선8기 더불어 으뜸 관악구’ 비전 제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4 16:0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동관악청 운영 재개로 주민들과 소통"
취임 포부 밝혀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8대 구청장 취임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에는 국희의원과 시 ·구의원, 유관기관 주요 인사와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등을 비롯해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민선 7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박준희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향한 새롭고 설레는 힘찬 여정에 동참해주신 관악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특히 박 구청장은 감사 인사에 이어 혁신·포용·협치의 기조 위에 새롭게 도약하는 모두가 행복한 '민선 8기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관악S밸리 2.0, 골목경제 활성화 등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관악공동체 ‘더불어 복지’ ▲가장 젊고 힘찬 ‘청년특별시 관악’ ▲관악 르네상스를 꽃피울 ‘으뜸교육문화’ ▲지속가능한 도시 ‘청정안전삶터 관악’ ▲모든 일을 함께 스마트 ‘혁신 관악청’ 등 향후 4년간 주민과 약속한 구정운영 등 6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전달했다.

특히 그는 “전국 최초 청년문화국 신설, 청년청 운영 등 가장 젊고 힘찬 청년특별시 관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전국 청년 정책의 롤모델을 관악에서 반드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또한 열린구청장실 ‘관악청’과 구청장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동관악청’ 운영도 재개해 주민과 늘 소통하겠습니다라며 다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행복입니다. 50만 구민 모두가 다함께 행복한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대한 주민과 함께 위대한 관악의 역사를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