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3일 '구인구직 현장면접 매칭데이'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22 1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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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안심상가 전경.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동안심상가 8층 교육장에서 '구인구직 현장면접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정책 방향에 따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되,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소규모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에는 총 3개 기업이 참가해 구직자와의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판매, 세탁 서비스, 홈매니저(하우스키핑) 등 구인 규모가 40명에 달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에 구 희망일자리센터에 신청해 등록이 가능하다.

아울러 구직자는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해 희망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의 1대1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당일 채용되지 못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직업상담사가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상담 및 알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희망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작게라도 취업의 문을 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희망자들이 이번 구인구직 현장면접 매칭데이에 참여해 원하는 곳에 취업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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