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5일 청년 네트워킹 파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8 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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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장기자랑··· 온라인 레크리에이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25일 오후 6시30분 ZOOM과 유튜브 ‘라이브 관악’ 채널을 통해 '제2회 소통·공감 청년토크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관계망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파티는 사회자의 진행 아래 참여자들의 진솔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 낭독회’,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방구석 장기자랑’과 ‘온라인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집에서 간단하고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메뉴와 조리법 등 생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비대면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진행, 청년들이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소통·공감 청년토크 네트워킹 파티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ZOOM을 활용한 파티는 50여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공간이음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단, 소셜다이닝 참여자는 오는 21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참가비(재료비)는 5000원이다. 또한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유튜브 ‘라이브관악’ 채널을 통해 25일 오후 6시30분~8시20분 누구나 실시간 라이브방송으로 네트워킹 파티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소통·공감 청년토크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보다 활기찬 교류를 함으로써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성취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청년도시 관악’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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