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오는 27일 마실영화관 개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8 1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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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상영작 홍보 포스터. (사진=마포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노인들에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최근 한국영상자료원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오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무료 영화 상영관 '마실영화관'을 개관한다.

 

영화는 혹한기(12월, 1~2월)와 혹서기(7, 8월)를 제외한 매월 넷째 주 월요일(올해 총 7회)마다 상영될 예정이다.

 

장르는 노인들이 선호하는 코미디, 멜로, 가족드라마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화에 앞서 흥을 돋구기 위해 트로트, 악기연주 등 부대공연도 진행된다.

 

오는 27일 영화관 개관과 동시에 상영되는 첫 영화는 사극 코미디 <광대들: 풍문조작단>이다.

 

영화는 별도 사전신청 없이 상영일 당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웃음이 명약(名藥)”이라며 “마실영화관에서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4월에는 '고령화 가족'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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