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 소통 공간 ‘관악청’ 재개방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4 16: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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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박준희 구청장과 대화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의 대표적인 구민 소통 공간 '관악청'을 재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구청사 1층에 136.34㎡ 규모로 조성된 카페형 열린구청장실 '관악청'은 매주 목요일 구청장과 구민들이 모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민원상담이 있는 날에만 제한적으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정부에서 위드코로나를 선언, 방역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재개방된 관악청에서는 구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데이트가 운영을 재개했다.

구청장과의 소통데이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악청 내 조성된 열린민원실은 업무시간 중 상시 운영해 언제든지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정보존에는 PC가 배치돼 있어 온라인민원 신청이나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청이 주민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관악구의 대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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