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안산시청 제공)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 도심형 복합 여름축제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 기간 총 6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무료 물놀이터 이용객은 1만6800여명으로 집계돼 한여름 도심 속 대표 피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대형 물놀이터는 사전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체 사전예약률 98%를 기록했으며, 인기 구역은 양일 모두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현장 접수와 예약 후 미방문분을 활용한 추가 입장을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15일 오후에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야외 힐링쉼터에서 ‘산박팝콘’이 열렸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상영과 마술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둘째 날인 16일 저녁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열린 ‘여르미오 음악 콘서트’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블랙퀸과 더혼즈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로시, 그리즐리, 스윗소로우, 빌리(Billlie), 루시(LUCY) 등 세대별 인기 가수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음식 판매 차량(푸드트럭)을 운영하고 골목상권과 연계한 배달구역을 마련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