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8일까지 옹벽·급경사지등 사면시설물 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7 1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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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동절기를 맞아 7~8일 재난취약시설인 사면시설물(옹벽, 석축, 급경사지)에 대한 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내 안전등급 B등급 및 C등급으로 관리 중인 ▲옹벽·석축 5곳▲급경사지 4곳등 9개 시설로 토질·기초기술사 분야 외부전문가 등이 동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탈면 시설(배수, 낙석, 보강, 표면보호시설) 이상 유무 ▲비탈면 상태(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지하수 용출 등) 이상 유무 ▲낙석 발생 우려 여부 및 중·소규모 붕괴 가능성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 및 보강 등이 필요한 시설물은 관리주체가 안전조치를 이행하도록 통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시설물의 재해위험 및 재난예방 등을 위해 필요 시, 안전진단 전문기관을 통해 정밀안전진단토록 하고, 모든 점검결과는 급경사지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상혁 주택과장은 “이번 동절기 대비 사면시설물 점검으로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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