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올해 1월부터 지역내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향상과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지원 사업’을 신설, 지급해왔다.
이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 ▲장기요양요원 인력난 심화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 요구 등을 반영해 마련된 정책으로, 지역내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요원이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면서 직전 월 60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 매월 3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장기요양요원의 사기 진작과 장기근속 유도,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10월 말 현재 장기요양기관 90여곳의 1350명의 장기요양요원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돌봄 인력의 처우 안정, 우수 인력 확보,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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