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유튜브에 ‘부동산 아카데미’ 게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9 1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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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022년 2월23일까지 두달간 ‘온라인 부동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아카데미’는 각종 부동산 제도, 개정 법률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지식공유의 장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실무·연수 교육을 전임하고 대구대학교 부동산학과 외래교수로 재직 중인 부동산학 박사 류상규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중개사고예방 관련 개정 법률 및 판례’를 주요 주제로 강의를 진행,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경험과 지식을 쉽게 풀어내며 수강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강의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전면 전환했다.

총 2회로 구성된 강의 영상은 영등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튜디오 틔움’에 내년 2월23일까지 게시돼 수강을 원하는 중개업자는 물론 구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고 편한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부동산 중개업 및 거래신고 업무에 관한 핵심 내용을 담은 부동산아카데미 교재 1300부를 제작해 지역내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배포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아카데미를 통해 부동산 분야 알짜 정보, 기초 상식을 배워 일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동산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중개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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