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19 19: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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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은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경기도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만성질환 등록·관리 ▲고혈압ㆍ당뇨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교육·홍보 ▲당뇨합병증 예방관리 실적 등 다양한 지표가 반영됐다.

시는 국내 10대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고혈압·당뇨병 예방을 위해 고혈압 당뇨병 상설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심뇌혈관질환분야 교수를 초청해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특별 강좌’를 개최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부 내용을 보면 시는 경로당과 지하철역사 등을 찾아 ‘2040세대 자기혈관 숫자알기’ 상담 부스를 열어 상담을 진행하고, 온라인 교육센터인 ‘고당e공부방’을 운영했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등록자의 식사(영양)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상설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에도 힘써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내 만성질환자 등록ㆍ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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