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의선 책거리 산책거리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2월14일부터 18일까지 '경의선 책거리'를 새롭게 운영할 위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경의선 책거리는 경의선 홍대복합역사에 책을 테마로 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와우교까지 250m 구간에 9개 테마의 '책거리 산책(부스)'과 '미디어북월(Media Book Wall)'을 비롯해 각종 조형물로 채워져 있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운영자를 선정하고 2016년 개장해 지난 5년간 61만 명 이상이 찾은 경의선 책거리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진 기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26일 구에 따르면 응모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주 사무소를 두고 2명 이상의 상근 인력과 1억원 이상의 자산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로, 관련 분야 사업수행 실적이 있어야 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해당 신청서를 열람해 필수 제출 서류인 제안요청서와 필요 서식 등을 구청 6층 문화예술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어 접수된 업체에 한해 오는 2월 말 공무원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위탁사업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위탁사업자는 오는 3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2022년 4월1일부터 2023년 6월30일까지 경의선 책거리 운영과 문화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경의선 책거리 사무국이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위탁 기간인 1년 3개월 간 약 6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경의선 책거리는 석탄을 실어 나르던 경의선 철도 부지에 문화가 스며든 책거리로의 변신에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문화관광지로의 발돋움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마포구와 함께 경의선 책거리를 이끌어갈 역량있는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의선 책거리는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사색의 공간을 제공해 마포구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해 2월13일까지 경의선 책거리 일대를 별과 달을 형상화한 빛 조형물로 꾸민 '경의선 책거리 겨울빛축제'를 열고 시민들을 반기고 있으며, 경의선 책거리 개장 후 5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5년간의 기록전(展)'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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