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송파소방서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소방서는 최근 오후 5시55분께 송파구 문정동의 한 건물 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계인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줄였다고 밝혔다.
이 화재는 건물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미상인의 담배꽁초에 의해 불이 났지만 이를 목격한 관계인이 119에 화재발생 사실을 신고함과 동시에 소화기로 자체진화했다.
소방서는 관계인이 초기에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해 소방서 추산 3,465만원의 화재피해액을 경감했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한 개는 소방차 한 대의 위력과 맞먹는다”며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화기를 꼭 비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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