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간주간 행사는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고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먼저, 이달 9일에는 롯데시네마 노원에서 무료 인권영화 관람을 진행한다.
코로나19확산 예방을 위해 관람객 인원수를 제한, 회당 60명씩 총 2회에 걸쳐 상영된다.
1회차 작품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KNN관객상'을 수상한 임선애 감독의 '69세'가 오전 10시에 상영된다.
실화를 바탕 제작된 이 영화는 성폭행 피해자인 노인 여성의 권리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위치를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영화 '코다'가 상영된다.
코다는 귀가 들리지 않는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일컫는 용어로, 가족 중 유일하게 말을 들을 줄 아는 주인공 루비는 세상과 가족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영화는 자신의 꿈과 가족을 짊어져야 하다는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무겁지 않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오는 10일 오후 3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는 인권여행 콘서트 '별 보다 싶은 것을 찾아서'가 열린다.
약 50명 가량이 참여할 수 있으며, 콘서트는 아트래블 편집장이자 작가, 인권강사로 활동 중인 양정훈 강사의 진행으로, 인권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전유동과 복다진의 노래와 연주를 들으며 인간의 존엄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보낸다.
무료 영화 관람 및 인권여행콘서트 참여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분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감사당담관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나의 인권이 중요하듯 다른 사람의 인권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인권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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