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물포구, ‘2026년 치매극복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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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제물포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달 30일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슬로건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들과 어우러져 당당히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공존의 가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주민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치매 극복 헌신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하였으며, 이어서 치매인식개선 뮤지컬‘다함께 차차차’공연이 진행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치매예방관리사업 홍보 ▲건강관리사업 홍보 ▲인생 포토존 체험 코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환자와 가족들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음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누구나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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