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년 1월2일 상도4동청소년독서실 재개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9 1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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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립상도4동청소년독서실 리모델링 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2022년 1월2일 정식 재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건립 32년 이상 경과한 구립상도4동청소년독서실(성대로11길 67)은 시설 노후 및 공간 협소 등으로 오랜 기간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시설 개선 요구가 있어왔다.

구는 올해 리모델링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이달 말 완공했다.

이번 공간개선으로 연면적 200㎡(지하 1층~지상 1층)에 총 52석 규모(남 16석, 여 16석, 공통 20석)로 새롭게 조성됐으며, 휴게실 등 기존에 없던 공간 등도 함께 배치했다.

특히, 공사 시작 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세련된 도서관 디자인 설계 ▲오픈형 열람실 도입 ▲스터디룸 공간 확보 ▲키오스크 및 백색소음기 설치 ▲최신형 의자 교체 ▲화장실 개선 ▲복합기 및 개인 사물함 비치 등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구립상도4동청소년독서실은 1일 3000원(청소년) 및 5000원(성인)에 이용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아동청소년과와 상도4동청소년독서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아동청소년과장은 “상도4동청소년독서실은 리모델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노후 청소년독서실의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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