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신임 사무관 6명에 임용장···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받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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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의 기쁨을 아름답고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으로
▲ 김덕현 군수(가운데)과 사무관 승진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천군청 제공)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군수실에서 사무관 교육을 수료한 승진자 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특히 신임 사무관들은 이 자리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무관 승진자는 ▲미디어콘텐츠과장 박경우 ▲문화체육과장 여태자 ▲종합민원과장 유재현 ▲경제교통과장 박승호 ▲안전총괄과장 황대우 ▲중면장 오흥산 등 총 6명으로 이들은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임용장 수여식에 이어 승진자들은 군청 팀장 모임인 ‘수레회’로부터 받은 축하금 중 일부인 300만원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승진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박경우 미디어콘텐츠과장은 “사무관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축하의 뜻으로 받은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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