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학부모 식생활 체험교육’ 진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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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식생활 체험교육에 참석한 정원오 구청장이 참여 학부모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지역내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식생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강한 사찰김치와 전통 명품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내용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김치를 직접 담그기 위해 마련됐다.

 

총 2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1,2부 각 40명씩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된 참여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도록 추진됐다.

 

1부는 선재스님(한식진흥원 이사장)을 모시고 ‘음식은 성품을 만든다’는 주제 강의를 들으며 좁쌀 알타리무우김치를 담그는 시간으로 구성하고, 2부는 이하연 전통식품 명인(제 58호)을 모시고 ‘재미난 우리 김치 이야기’라는 주제 강의를 들으며 전통 명품 포기김치를 담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식탁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김치를 건강에 좋은 재료로 직접 담가 먹는 가정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면서 “학생들은 우리의 미래로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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