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추석 연휴 12개 상황반 가동…164명 투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0 15: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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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추석 연휴인 9월24~27일 공무원 164명으로 구성된 12개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민원은 용인시 민원상담 콜센터(1577-1122)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이외 시간에는 시청 당직실이나 민원 상담 보이스봇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시 누리집에 게시한다. 보건의료반은 감염병 상시 감시 등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재난상황반은 24시간 가동되며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수송대책반은 주요 도로와 교통시설을 살피고, 수도대책반은 누수·단수에 대비해 긴급 급수차를 확보한다. 연료대책반은 운영 중인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등을 파악해 에너지 공급 상황을 관리한다.

물가대책반은 9월11~27일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품질과 가격을 점검한다. 불법 광고물 정비와 하천·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특별 순찰도 연휴 전후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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