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 ‘전국 1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2-23 1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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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산림조합이 산림청 주관 ‘2024년 전국 산림조합 산림경영기술지도 종합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18년 연속 최우수기관 수상’이라는 금자탑과 인센티브 누적 최대 기록을 수립했다.


파주시산림조합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전문 임업인육성, 협력단체지원, 자랑스러운 임업인 발굴, 임산물생산자조직육성, 임야대상 경영체 등록, 산림소득공모사업, 산림사업종합자금지원, 단기소득임산물재배 임가 및 산주의 산림소득 증대, 민간인 통제선 민북지역 국방부소관 국유림 산림경영 컨설팅으로 공간적ㆍ규모적ㆍ규제적 제한성을 극복했다는 긍정 평가를 받았다.

특히 조합은 산림자원의 조성ㆍ관리에 관한 법률(제31조)에 의거해 1978년부터 조합에 배치된 7명의 산림경영지도원 지도활동 영역을 확대해 산림휴양, 치유, 교육, 복지, 유통 등 산림산업의 융ㆍ복합6차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진옥 조합장은 “산림경영전담지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8년 연속 산림경영지도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도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증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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