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노, 신촌 현대백화점서 12개 원데이클래스 선보여… ‘취미상점’ 성료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5: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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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쥬노
㈜쥬노는 지난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 2층에서 ‘하루에 즐기는 세상 모든 취미’를 슬로건으로 한 원데이클래스 페스티벌 ‘취미상점’을 진행했다.

이번 팝업에는 총 12개의 원데이클래스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TEK(아텍) 행운 거북이 키링 만들기 ▲드로스튜디오 레진 키링 만들기 ▲코모도센트 캔들 만들기 ▲더고유 전통무늬 키링 만들기 ▲엠에프디 나만의 향수&핸드크림 만들기 ▲비비알 원석 팔찌&실버 반지 만들기 ▲뮤즈네일팁 네일팁 붙이기 ▲하이, 솜사탕 슬라임 만들기 ▲루릭포터리 도자기 만들기 ▲색종이랑한지랑 자개 아트 만들기 ▲노패턴 위빙 티코스터 만들기 ▲땀땀공방 패치워크 컵받침·머리끈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팝업이 진행된 신촌은 대학가와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해 국내외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지역이다. 취미상점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키링과 액세서리부터 향수, 캔들, 도자기, 슬라임, 패브릭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원데이클래스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직접 만들고 경험하며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체험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친구와 연인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해 취미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색다른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쥬노 관계자는 “이번 취미상점을 통해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평소 관심 있었던 새로운 취미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특히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신촌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다양한 한국의 공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데이클래스 페스티벌 ‘취미상점’은 지난 9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 2층에서 12개 원데이클래스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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