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 15개洞 현장방문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11 15: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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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구청장실' 등 상시 소통체계 만든다
구민 목소리 듣고 현안 파악··· 매달 현장 대화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각 국·실·과별 주요 업무보고와 소통간담회에 이어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기관 방문 등 구정 현장과의 빠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 다양한 계층과 정례적인 현장 소통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린 구청장실’을 비롯해 매달 현장 대화를 통한 상시적인 소통 프로그램들도 준비 중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11~22일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를 구정 목표로 지역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기관·시설들을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

이 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구민들과 민선8기 구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연수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방문일정은 ▲옥련1동, 옥련2동(11일) ▲선학동, 연수1동(12일) ▲연수2동, 연수3동(13일) ▲청학동, 동춘1동(14일) ▲동춘2동, 동춘3동(15일) ▲송도1동, 송도2동(18일) ▲송도3동, 송도4동(19일) ▲송도5동(20일) 순이다.

이 구청장는 이 기간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수련관 등 29개 기관·시설과 송도5동 신청사 건립현장, 연수어린이도서관 공사현장 등 4개 건설현장도 함께 방문한다.

구는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현안 관련 담당 부서장들과 건의사항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의 적극적인 해결과 이를 통해 합리적인 예산 분배의 기초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이번 방문은 민선8기의 출범을 알리고, 현장에서 구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파악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내실 있는 다양한 정책 발굴과 함께 구민을 섬기고 항상 먼저 다가가는 구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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