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첫 시그니처 향수 ‘르 퍼퓸(Le Parfum)’ 8월 글로벌 론칭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4 15: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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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막스마라가 브랜드의 대표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첫 향수 ‘르 퍼퓸(Le Parfum)’을 8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나의 향, 나의 보이지 않는 코트’를 주제로 한 이번 제품은 막스마라가 패션으로 보여온 절제된 우아함과 자신감을 향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코트를 입은 듯 피부를 감싸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여성의 존재감과 관능미를 표현했다.

조향사 마리 살라마뉴와 파브리스 펠레그린이 개발에 참여했다. 샌달우드와 시더우드에 머스크를 더하고 튜베로즈 앱솔루트를 조합했으며, 바닐라와 벤조인이 이어지는 따뜻한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보틀은 막스마라 코트의 벨트 디테일과 카멜·골드 컬러를 반영했다. 50·100·150ml로 출시되며 전 용량에 리필 가능한 패키지를 적용했다. 글로벌 비건 인증을 받았고 전 성분의 90%를 자연 유래 원료로 구성했다.

배우 플로렌스 퓨는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참여해 막스마라가 추구하는 현대적 여성상을 보여준다. 국내에서는 10월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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