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우상혁·정하은 선수 포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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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12일 시장실에서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속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정하은, 이 시장, 우상혁, 박민교 선수)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한 우상혁·정하은 선수와 씨름 한라장사에 오른 박민교 선수를 만나 성과를 축하했다.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우상혁 선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정하은 선수는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시는 이날 정 선수에게 포상금 2000만원, 우 선수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씨름팀 박민교 선수는 지난 10일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 이하)에서 우승해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이자 첫 추석장사에 올랐다. 이날 박 선수의 우승기 봉납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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