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다중이용시설 18곳 집중 안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18 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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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16일까지(61일간) 재난 발생 우려 건축물과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건축시설 4곳 ▲생활·여가 6곳 ▲환경·에너지 1곳 ▲보건복지·식품 7곳 총 18곳이다.

올해는 문화재, 휴양림, 박물관,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 관광숙박시설 등 안전 사각지대 우려가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자율안전점검 확산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할 예정이다. 주택 등 가정용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자가 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며, 안전한 강화군을 위해 내실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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