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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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아웃리치 전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경찰서, 지난 7월 30일 해남읍 매일시장 인근에서 청소년육성회 회원들과 안전한 청소년 하계방학을 위한 합동 아웃리치 순찰 활동 기념촬영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지난 7월 30일 해남읍 매일시장 인근에서 청소년육성회 회원들과 함께 안전한 청소년 하계방학을 위한 합동 아웃리치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음주·흡연 등 각종 일탈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점검단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신분증 확인 및 유해 약물 판매 금지를 안내하였으며, 이를 철저히 준수한 모범 숙박업소에 대해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상가 주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사이버도박·딥페이크 성범죄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범죄예방 활동도 함께 펼치며 건전한 여름방학 문화 조성에 힘썼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이 협력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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