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480만원 적립 땐 960만원 목돈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5: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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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드림' 참여자 모집

[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지역내 청년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도내 사업장에 근로 중인 군 거주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며 2년 만기 재직한 경우 도와 군이 청년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준일 현재(2026년 7월1일) 군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7월2일~2008년 7월1일 출생)의 가구소득인정액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으로 직장 소재지가 경남도이며 기준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장에 계속 근로 중인 자 등이다.

지원금액은 만기액 지급조건 모두 충족 시(24개월 적립금 납입, 경남 재직·거주 요건 유지 등) 본인 적립금 480만원외에 도·군 적립금 480만원 포함 총 960만원이다.

본인 적립액에 대한 이자는 별도이며 만기금액은 만기시 일괄 지급한다.

모집은 19일까지이며 하반기 지원규모는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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