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2일 ‘글로벌축제 포럼’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1 19:06: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석기엑스포 협력체계 구축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22일 연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하는 ‘2026 연천 글로벌축제 전략 포럼’을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 군은 연천구석기축제의 글로벌 도약과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연천구석기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군은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지역축제에서 국제행사,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럼에 앞서 군은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한보코리아주식회사, (사)한국관광학회와 ‘글로벌 상품 개발 및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관들은 외국인 방한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축제 기반 조성을 위해 뜻을 모을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설정 및 실적 관리 ▲축제·엑스포 연계 관광상품과 통합 관광패스 개발 ▲해외 홍보·마케팅 및 글로벌 유통채널 공동 활용 ▲숙박·식음·지역 상권 연계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다국어 안내, 교통, 결제 등 외국인 수용 태세 개선 ▲방문객 데이터 조사·분석 및 성과 평가 체계 구축 등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