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지난 4일 백운커뮤니티센터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보행동선과 출입문, 경사로, 안내시설 등을 살피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관점에서 불편 요소를 확인했다.
시설 안전 분야에서는 의왕도시공사가 보유한 드론을 투입해 지붕과 옥상, 외벽 등 접근이 어려운 공간까지 점검했다. 촬영 영상을 활용해 외벽 균열과 파손 등 이상 여부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조치 가능 여부에 따라 정비할 계획이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내용은 향후 시설관리 계획에 반영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시설 안전과 이용 편의를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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