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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열린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화합을 위해 공용시설물 보수 및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13일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번 지원 사항을 결정했다.
먼저, 보수 비용은 ▲재난안전시설물 설치(6곳) ▲하수관 등 시설 개·보수(22곳)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5곳) ▲어린이놀이터 보수(2곳) ▲CCTV 교체 및 증설(9곳) 등을 위해 총 44개 단지에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의 경우, 주민화합축제와 문화·취미교실 등을 위해 12개 단지를 지원한다.
예산(구비 5억1800만원) 범위 내에서 이달 하순부터 지원이 이뤄진다.
이성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노후 아파트의 공용시설물 개선과 이웃 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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