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53명에 유정란 정기 배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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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가 드림스타트 대상 미취학 아동 53명에게 오는 12월까지 유정란을 정기적으로 배송한다.

시는 21일부터 ‘식재료 지원 서비스’를 시작해 아동 1명당 유정란 15구를 격주로 총 8회 각 가정에 전달한다. 고물가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성장기 아동의 영양 관리와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0~12세 아동과 가족의 양육 환경과 발달 상황을 살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우유 정기 배달과 기초 학습·발달 교구 지원, 방문 미술 학습도 운영하고 있다. 식재료를 배송하는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해 개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도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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