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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부모와 아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목동공영주차장 임시 선별검사소를 오는 31일까지만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구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2년 7월29일부터 목동공영주차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및 운영했다.
그러나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정착, 해외입국자 의무 검사 중단 등 PCR 검사 수요가 대폭 감소, 이에 따라 이달 말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종료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 목동공영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첫 달 하루 평균 검사량은 200여건이었으나 최근 한 달간 검사량은 30여건에 불과했다.
구는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검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주말 포함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단, 이달까지는 기존대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공휴일) 오전 6시~오후 1시 운영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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