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예술제서 시민들과 소통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0 1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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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용인실내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3회 용인예술제 개막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9일 ‘제23회 용인예술제’ 개막공연에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 잔디광장을 찾아 시민들과 공연을 관람하고 인사를 나눴다. 무대에서는 “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진행하도록 전년보다 예산을 확대해 지원한 만큼 오늘 국악과 무용, 인기가수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면서 가족, 친지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예총용인시지회가 주최하고 용인예술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용인무용협회와 용인연극협회, 용인특례시 향토무형유산 최근순씨, 가수 마이진 등이 참여했다. 용인시민백일장과 아티즌버스커즈 ‘스타를 찾아라’ 등 시민 경연도 함께 열렸다.

20일 밤 같은 장소에서는 가수 이용과 김범룡 등이 출연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별밤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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