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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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사업 추진 및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논의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회(회장 문병기)는 9일 율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특화사업 추진과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지역특화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할 수 있는 소규모 안내·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 추진계획도 함께 다뤘다. 주민자치 활성화 지역을 후보지로 검토하고, 방문지역과 일정 등 세부사항은 향후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기로 했다.

문병기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영진 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창구로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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