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洞주민센터서 '전문가 취업상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08 17: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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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화·목요일 제공
고용정보시스템에 등록·매칭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발맞춰 전문 일자리상담사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취업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10일까지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30분~4시 12개 동에서 동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상담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구청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워 상담을 받지 못했던 구직자, 온라인 방식의 구직 활동에 취약한 고령자, 주민센터 내방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직자별 맞춤형 심층상담을 통해 구직자의 적성과 흥미 등을 고려한 일자리 매칭과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또한 현장상담실을 방문한 구직자 정보를 DB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고용정보시스템에도 등록해 적시적소에 매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심산업과, 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오는 15~17일 3일간 지역내 중장년층 구직희망자를 대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실시한다. 경비원 신임 교육은 경비원으로 취업하기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이번 교육은 구에서 경비 전액을 지원하다.

교육내용은 경비업법, 호송경비 실무, 범죄예방론, 직업윤리서비스 등으로 1일 8시간씩 총 24시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구비서류(구직신청서, 개인정보이용동의서 등)를 구청 별관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선발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없는 위기를 견뎌낸 우리 구민들을 위해 일상회복이 곧 경제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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