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등포구 이국인 전용 접종센터에서 지난해 9월 외국인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등록 외국인 및 미등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27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외국인 전용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림동에 위치한 영등포구 보건분소(디지털로 441)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외국인이면 누구나 추가 접종은 물론 1차와 2차 접종도 가능하다. 백신은 화이자(pfizer)사를 비롯해 mRNA계열의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근무인원은 의사 1명, 간호사 2명 등을 포함해 총 6명이며, 진료시간 및 접종 후 이상 반응 관리 시간을 고려해 하루 150명 내외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특히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현장에서 임시 관리번호를 발급받은 후 대상자 등록과 예약을 마치면 즉시 접종이 가능하다. 임시 관리번호는 여권 등의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만 갖고 오면 발급이 가능하다.
단, 여권을 분실했거나 사업주 보관 등의 사유로 지참할 수 없다면 이름과 여권번호,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 사본, 사증발급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발급 가능하다.
아울러 3차 접종자의 경우 관리번호를 잊어버렸다 하더라도 조회를 통해 기본접종 완료 여부 및 접종 백신의 종류 등을 확인한 후 접종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외국인 확진자 발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 대유행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에 구는 외국인 주민의 백신 접종률을 높여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외국인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외국인 전용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불이익 우려로 접종을 기피했던 국내 체류 외국인들의 예방접종률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을 통해 감염병 차단의 고리를 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백신 접종 사각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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