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 추억과 화합 담는 『마을마다 스마일』 사업 추진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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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회장 이호출)는 8월 한 달간 관내 마을 명소를 배경으로 주민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마을마다 스마일』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주말농장 이용자 등 '생활인구'가 함께 참여해 농촌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은 각 마을의 정자나무나 유래비 등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이장단과 협력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마을 전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마을 주민들과 이장들은 "뜻깊은 추억이 생겼다"며 큰 환영과 호응을 보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각 마을회관과 용주면 복지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호출 주민자치회장은 “신규 유입 주민도 소속감을 느끼고 마을마다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하나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주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28일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에서 면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 『시네마 인 용주』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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